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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샤프를 들었어요.

KeiL 2010. 10. 20. 15:59
케일군이어요.

참 간만에 글을 써요.

잉여잉여 거리다가 그냥 심심해서 샤프를 잡았어요.

스캔은 무리고 해서 디카로 찍어서 보정 좀 먹여놨어요.

이제 이걸로 선을 2종류로[패스툴, 타블렛] 따보고 나아 보이는것을 갖고 채색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