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금이 탈탈...]
케일군이어요.
6년동안 라뎅 5770을 쓰다가 드디어 엎었어요...
후.
MSi사의 1070이어요.
티몬에서 특가하길래 냅다 질렀어요.
여기까지는 좋았어요.. 여기까지는...
[매우 큽니다.]
커요... 생각보다 많이 커요.
위에는 교체될 라뎅 5770.
끼워봅니다.
어.
안들어갑니다.
어.
...
어.....
됐다!
[대륙횡단!]
네... 딱 위 아래 갈라버리네요.
하드디스크 하나가 간섭 일어나서 겨우 옮기고..[5.25"베이로 쫓겨났습니다.]
그렇게 겨우 장착했습니다.
이제... 즐기는 일만 남았습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