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결산.

카테고리 없음 2013. 12. 26. 13:42

케일군이어요.


오랜만이죠?


휴면 걸렸었어요. ㅎㅎ


그만큼 관리를 안했다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정리를 크게 합니다.


일단...

[성탄절 지난지가 어젠데 뭔 추석 짤방이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실겁니다.


네. 추석 축전이었습니다.


어느 카페의 관리자의 마스코트를 의인화 했다 대두캐러가 되어버린 그겁니다.ㅠ


뭐 어때요. 일단 그림이 되어가고 있다는겁니다.


[여기서 루딘쨔응의 향기가...]


최근 추가된 그라나도 에스파다 신 캐러 [레이첼 셰필드]입니다.


초기 설정은 안 저랬는데... 어느새인가 루딘만 따라다니는


[*뒤틀린 부끄럼쟁이]


로 변모되었습니다.


*얀데레.


[자캐입니다.]


갱신했습니다.


4.2입니다.




그런데 벌써 4.3이 된 느낌입니다.


뭐 어때요. 저만의 캐러가 확실해 지고 있다는 증거지요.


그런데...





















[ㅠㅜ]


아직 2개 더 그려야됩니다.ㅠ


뭐 어때요. 언젠간 되겠죠.


넘어가고.


게임 하나 합니다.



[헉헉 듀먼언니 헉헉..]


PSO2, Phatasy Star Online 2입니다.


판스온, 빤스온, 빵손[?] 등으로 불리는 그겁니다.


우리나라 게임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플레이어를 볼 수 있습니다.


뭐 저도 외국인 플레이어 정도의 수준이라서..ㅠ


[저격총...]


제 캐러입니다.


류드밀라 파블류첸코를 동경해서 저 모습입ㄴ... 는 개뿔 그냥 입다보니 저리 되었습니다.


지금은 분홍 메이드복[...]입니다.


[엎드려 쏴]


아따 찰진 자세군요. 좋습니다.


[창을 들어서...]


창이에요... 칼 아니에요.. 창 맞아요.. 팔티잔..


[휘둘러 줍니다.]


창 맞아요...


덧.




































[크리스마스? 나에게 그런건 없어!]



Posted by K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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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군이어요.


매우 오랜만이어요 여긴


뭐 거의 방치하긴 했어요.


그렇기에 갱신한번 해둬요.


주제는


단언컨대, 마우스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도구입니다.


시리즈가 되겠어요.


완벽하긴 개뿔 더럽게 힘들구먼..


아 물론 전 타블렛이 있습니다만...


손에 안 익어서 그냥 방치하고 마우스 씁니다.


마우스는 레이저 마우스 씁니다.-_-











Posted by K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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