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군이어요.
오랜만이죠?
휴면 걸렸었어요. ㅎㅎ
그만큼 관리를 안했다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정리를 크게 합니다.
일단...
[성탄절 지난지가 어젠데 뭔 추석 짤방이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실겁니다.
네. 추석 축전이었습니다.
어느 카페의 관리자의 마스코트를 의인화 했다 대두캐러가 되어버린 그겁니다.ㅠ
뭐 어때요. 일단 그림이 되어가고 있다는겁니다.
[여기서 루딘쨔응의 향기가...]
최근 추가된 그라나도 에스파다 신 캐러 [레이첼 셰필드]입니다.
초기 설정은 안 저랬는데... 어느새인가 루딘만 따라다니는
[*뒤틀린 부끄럼쟁이]
로 변모되었습니다.
*얀데레.
[자캐입니다.]
갱신했습니다.
4.2입니다.
그런데 벌써 4.3이 된 느낌입니다.
뭐 어때요. 저만의 캐러가 확실해 지고 있다는 증거지요.
그런데...
[ㅠㅜ]
아직 2개 더 그려야됩니다.ㅠ
뭐 어때요. 언젠간 되겠죠.
넘어가고.
게임 하나 합니다.
[헉헉 듀먼언니 헉헉..]
PSO2, Phatasy Star Online 2입니다.
판스온, 빤스온, 빵손[?] 등으로 불리는 그겁니다.
우리나라 게임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플레이어를 볼 수 있습니다.
뭐 저도 외국인 플레이어 정도의 수준이라서..ㅠ
[저격총...]
제 캐러입니다.
류드밀라 파블류첸코를 동경해서 저 모습입ㄴ... 는 개뿔 그냥 입다보니 저리 되었습니다.
지금은 분홍 메이드복[...]입니다.
[엎드려 쏴]
아따 찰진 자세군요. 좋습니다.
[창을 들어서...]
창이에요... 칼 아니에요.. 창 맞아요.. 팔티잔..
[휘둘러 줍니다.]
창 맞아요...
덧.
[크리스마스? 나에게 그런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