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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05 임시 게시물.
- 2013.03.22 라테일...
- 2013.02.09 White Album ED - Powder snow .feat SeeU
- 2012.01.25 공중 정원(?) 증발 장면.[....]
- 2012.01.24 간단한 게임을 하고 있어요.
- 2011.10.29 보컬로이드 3. SV01 SeeU가 어떤 애인지 확인해봤어요. 1
- 2011.09.10 간만의 갱신. 2
- 2011.04.16 우왕. 옛날 그림들 발견. 3
- 2011.03.27 발로만든 벽지.'ㅅ'
- 2011.03.10 에어컨 돌파 나사라간. 1
Mikucucm.jig케일군이어요. 참 오랜만에 글 하나 쓰는군요.
아직 죽은 곳 아닙니다 여기...
아주 간만에 기름을 만져봤네요. 미끌미끌하군요.[.....]
장난이고. 언제나 초보자의 실력으로 하나 만들어 보아요.
이번엔 그 유명한 백색마약 ED가 되겠어요.
다만 한국어에요.
손발이 공이 될 수 있겠지만 그래도 자부심을 갖고 있어요.
번안은 아는 형의 가사와 제가 수정한 부분이 함께 들어있어요.
아주 허접해서 다른데 뿌리고 싶지도 않아요..ㅠㅠ
일단한번 들어봐요.
Powder snow
작사 : 須谷尚子
작곡 : 下川直哉
Midi 작성 : たまき(http://tamaki1294.web.fc2.com/)
번안 : Lumik, KeiL
노래 : SeeU
하늘에서 새하얀 눈이 아름답게 내려오네요
모은 두 손 위로 내려앉은 눈꽃이 서글퍼요
어디선가 보고 있겠죠. 발걸음을 멈추어 서서
추억을 떠 올리고 있나요 저 하늘을 바라보며
새하얀 발자국 조그만 그 미소 아름다운 눈동자
아무말 없이 그대는 내게 사랑으로 반짝였죠.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그날에 내렸던 새하얀 눈을
처음으로 입술에 닿았던 그 따스함을 잊을 수 없어
I still love you
새하얀 눈이 내 위에서 소리 없이 세상을 덮죠
따스하게 날 감싸 안던 그대와 너무 닮았어요
내옆에 기대던 수줍게 잡았던 조용히 속삭이던
숨결과 온기 목소리조차 너무나도 그리워요
지금도 꿈을 꾸고 있어요 새하얀 눈이 쌓인 그 곳에서
그때 닿았던 간절한 그대의 차가운 손끝 잊을 수 없어
I still love you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그날에 내렸던 새하얀 눈을
처음으로 입술에 닿았던 그 따스함을 잊을 수 없어
하얀 눈 처럼 순수한 그대 모습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저도 당신과 닮고 싶어 눈에게 빌어요
I still love you...
마지막 휴일인 오늘[저에게는]
테라리아 증발화[?]를 감행했어요.
하피들이 워낙 출몰을 해서 아예 그냥 날려버렸어요.
집 뚜껑만 남았네요.[....]
[I사의 최신 CPU 다이 레이아웃을 토대로 만들어본 케일군의 테라리아 집.]
케일군이어요
근황은...
[나사좀 박고 있어요.]
넘어가고
테라리아라는 게임을 하고있어요
정신차려보니 저짓을 하고 있네요.
시간 잘 가요.ㅠ
평면 마인크 같은 느낌이에요-_-
일단 저렇게 만드는3데 한 3일 걸린거 같네요
아니 더 걸렸으려나....
던전 하나 장악하고 거기 벽돌과 벽 뽀개는데 1일
만드는데 2일.
수정하는데 1~2일.
[....]
근 1주일 가까이 이거 하나 붙들어메고 있었네요..
참 간만에 갱신해보아요.
누가 볼진 모르겠지만 일단 적어는 보아요.
부산에 갔더랬지요.
스시를 좀 먹었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먹는데 문득 미니어쳐 기능이 떠올라 한번 찍어봤어요.
잘들 먹는군요..
케일군이에요.
작년 여름에 그린걸 발견했어요.
aws와 yss는 필히 봐야해요.
자 그러면 접어둬요.
TKfql.zip
잉여케일군이어요.
우연찮게 전에 일하던 곳 3층에 다시 일하게 되었어요.
더 운 좋은건 3년전에 1층에서 같이 일했던 형들이 3층에 같은 라인으로 있어요.
오오 덕분에 적응 1일만에 하고 열심히 나사 박고 있어요.
10년 2월말~5말 까지 생산된 L사의 중형 실외기 배리어는 전부 케일군이 쳤다고 생각하면 되요.
뭐 그런거에요.
내일도 박으러 가요.[...]
포터블 포토프린터에요.
열인화 방식으로 하는거라 잉크가 들지 않는다는게 장점이어요.
대신에 10장정도 뽑으면 배터리가 아작나는 사태가 일어나요.
그리고 전용 인화지를 쓰는데 비싸진 않아요.
10장이 기본으로 들어가요.[즉 한 팩 다 쓰면 배터리도 딱 다됨.]
덤으로 이 사진은 스티커로 되어있어요. 뒤에 떼고 붙일수 있어요!
동원 미지정인지 뭔지는 몰라도 일단 야비군 오라고 해서 갔습니다.
산을 탔어야 했는데 너무 운이 좋게도 산 입구가 공사중이라 안전을 이유로 안갔어요 올레.
그런데....
1년차에게 칼빈 주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더 미치겠는건 제가 복무할때 야비군들에게 지급하던 칼빈보다 상태가 메롱이라는거에요.
M16A1좀 줘. 내 현역때 쓰던 총이니까.
그리고 컴 이야기.
이 사양에 프랩스와 인코딩이 잘되는군요
역시 린쨔응
그래서 프랩스 영상 2개 넣어둡니다.
라지만 뇌입어 블로그로 가야할 라테일 영상 2개.
120FPS 뜨던걸 30FPS로 떨궈서 녹화가 되니 버벅버벅되어서 컨트롤이 잘 안되었던 기억이 있군요.
물론 여기엔 100mb로 맞춰서 인코딩한거라 24FPS로 더 떨어져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시고 안보실 분은 안보셔도 됩니다.
라테일이라는 게임 이런거라는거만 알고 계시면 되요.
[메인클래스 홀리오더 사냥영상]
[서브 클래스 테러나이트 사냥영상.]
P.S : 같은 캐릭터에요. 서브클래스 전직 퀘스트를 완료한 상황이라 직업이 2개가 되어있는거에요.
입맛대로 하면 되긴 한데... 전 역시 방어형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