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마키는 좋습니다.]


케일군이어요.


간만에 애니 하나 봤어요.


기억에 남는건...


웬 초딩 백합물이죠?


재밌네요.


밑은 워낙 귀여워서 만들어본 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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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놈은 아니지만요.]


케일군이어요.


이벤트로 이어폰 하나 받았어요.


포장상태가 맘에 드네요.


일단 보아요.



[일단 강속구로 집어 던져도 멀쩡할 정도로 똘똘 감아 보내주셨어요.;]


슥슥 벗겨서 꺼내면.



[힝. 속았지?]


종이로 한번 더 포장을 했습니다. 아마 포장의 흠집을 예방하기 위해서겠죠.


가차없이 뜯어줍시다.



[뱀3마리사의 망치머리 이어폰]


대충 찾아보니 최저가가 6만원 중반, 기본 7~8만원하는 녀석이군요.


착불비용[2500원]만 지불하고 공짜로 왔습니다.


비싼 인이어 이어폰을 처음 가져봅니다.


이어폰 비싼건 하나 있어요.


[내구성 종결자.]


네. ATH-CM7Ti라고... 내구성종결자죠. 물론 유닛 하우징만요. ㅎㅎ 단선에 약간 약하다고 합니다.


가격은 현재 저 이어폰의 2배네요.


성향은... 음. 제 CM7Ti에 대비해서.


중저음이 제법 강합니다.


고음이 약간 죽습니다.


게이밍용으로 좋은거같습니다.


y자가 아니라 Y자[좌우밸런스 선길이]라서 제가 좋아하는 타입입니다.


매우 가볍습니다.


대충 이정도군요.


중저음을 매우 때려대서 귀가 약간 피곤해지는데..


이 성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렴하게 맞출 수 있을거라 봅니다.


하지만 제 음악성향은 CM7Ti에 최적화가 되어버린지라..OTL

Posted by K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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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른다 작업의 혼!]


케일군이어요.


간만에 이곳에 맞는[?] 포스트를 써요.


윈도우 드림 씬이란 기능을 윈7에서 구현해서 현재 쓰고 있습니다..


이 기능은 비스타때부터 잘 쓰였다가 7로 넘어오면서 삭제된 기능인데...


아마 사양을 많이 먹기에 잘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양도 상향평준화가 되었겠다.


봉인을 해제해서 쓰고 있습니다.


이전에.


드림씬이 뭔가 잠시 위키에서 긁어와봤습니다.


윈도 드림씬(Windows DreamScene)은 바탕 화면으로 영상물이나 최적화된 애니메이션을 사용할 수 있게 도와 주는 유틸리티이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윈도 비스타 얼티밋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되어 있으며 윈도 얼티밋 엑스트라의 기능들 가운데 하나이다. 여러 테스트가 끝나고 2007년 9월 25일에 마지막 버전이 공개되었다.

드림씬으로 렌더링된 콘텐츠(윈도 오로라 배경 애니메이션과 같은)는 스타독이 만들어 제공하였고 사진 콘텐츠는 디스커버리 채널이 제공하였다.[1][2] MPEGWMV 형식으로 된 서드파티 비디오 콘텐츠도 사용할 수 있다.[3] 그뿐 아니라 AVI 파일들도 단순히 파일 확장자를 바꿈으로써 재생할 수 있다.[4]


[중략]

윈도 비스타의 뒤를 잇는 윈도 7에 서 드림씬은 슬라이드쇼 바탕 화면을 제공하는 "데스크톱 슬라이드쇼"(Desktop Slideshow)라는 기능으로 대체되었으나 비디오 재생을 지원하지 않는다. 인터넷에 떠도는 핵 파일을 사용하여 윈도 비스타의 드림씬 DLL을 윈도 7에 통합시켜 동작하게 만들 수 있지만[7] 아이콘의 이름이 가끔씩 투명하게 바뀌는 문제가 있다.

윈도 비스타 서비스팩1 베타 버전을 설치하면 서비스팩1에 대한 저작권, 사용에 관련된 문구가 바탕 화면에 뜨게 되는데 윈도 드림씬을 사용하면 이 문구를 지울 수 있다.


네. 윈7에서 지원합니다.


그래서 했죠.


자세한 제작법은 뇌입어 진영 (http://blog.naver.com/juhyha)으로 가시면 됩니다.


이것만 쓰면 뭔가 심심하니 밑에 제가 녹화한 영상 2개 걸어둡니다.




[코코로@펑션의 벨쨔응 드림씬]




[데이트 어 라이브 야토가미 토카 드림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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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저렇게 독립적으로 운용되는 3D 인터페이스를 만들어주세요 일본!]


케일군이어요.


웹 돌다가 문득 보인 스샷 한장.


테마팩이더군요.


뭔가 다른 프로그램이 필요한가 싶어서 찾아보니 아니군요.


기본 테마 구성가지고 저런 인터페이스를 뽑아내다니!


일단 보아요.




[뭔가 Date A Live 테마팩 스샷만 보이지만...]


뭔가 재밌게 바뀌네요.


지금은...

[FF]


페어리 팬서 테마팩을 사용중입니다. 아이콘 크기야 컨트롤 누르고 휠 돌리면 조절할 수 있으니 다들 아실테고..


뭐 러브라이브 니코선배라던지... 카스가노 소라 라던지...


직접 만들어볼까... 하다가 귀찮아서 포기합니다.


덧> 2차배포는 금지하고 있는지라 그냥 찾아쓰세요.


덧2> 언어의 압박이... 좀 심합니다. 영어와 일본어가 아니거든요.

Posted by K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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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홈페이지에 있던 배너였던가 뭐였던가.. 뭐 넘어가고..]


케일군이어요.


방금 인터넷 좀 돌아다니다가 반가운 사이트를 발견했네요.


TeamDTR.


팀 드림 투 리얼리티. 꿈을 현실로 이루기 위해 만들어진 동인팀이었지요.


04년쯤에 방명록에서 같이 놀던 기억이 살짝 납니다만...


지금 도트락 팀장님이신 쿄(17세.)님 께서는 절 기억하시지 못하실 겁니다. ㅎㅎ.


쁘레[프레스토]군, 우드마[우드마항]님 등등. 여러 분들과 놀았던 기억이 나는데..


뭐 암튼 저도 티어즈 1부를 갖고 있습니다.


당시 만원이었죠.


우리은행 계좌가 없어서 열심히 시간 맞춰 은행 찾아 여행[....]을 하여 겨우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러고 보니 서버 인증 플레이었죠.


그러다가 서버가 날아가는 바람에 플레이를 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져


인증 패치를 배포했던 적이 있습니다.


과거의 제가 구해서 플레이를 마저 했던 기억이 나는데..


시스템을 바꾸어버리는 바람에 지금 이 시스템에는 서버 인증 패치가 안보이는군요.ㅠㅠ


그래서 옛 자료(03~10년)가 보관 되어있는 시스템에서 대충 찾다가 패치가 보이길래 생각없이


메인시스템으로 가져왔습니다만...


아아... 그냥 정식패치였어요.ㅠ 서버 인증이 패스가 안되는군요.


분명 과거의 내가 그걸 보관하고 있었을텐데...


날잡고 찾아봐야겠습니다.


아. 밑에는 게임 플레이 스샷이'었'습니다.


과거형인 이유는 현재 제가 저걸 열어 볼 수 없는 상황이고.


이 패치를 빨리 찾아내야 현재 진행형으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ㅠ


지수 루트는 꺴는데.. 엉엉.




[성지 바탕화면. 아쉽게 성지 스샷은 안보이네요.ㅠㅠ 미안 성지..ㅠ]


덧> 저기 보이는 배경.. 잘 보시면 쿄(17세) 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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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쓰는 미리보기 방지용 엘마]


케일군이어요.


아라와 나와 아이샤와.


아이샤 루트를 완료했어요.


자세한 건 적었다간 네타가 되므로 폴딩해요.


네타가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Posted by K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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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내가 이런 게임을 모르고 있었다니..!]


케일군이어요.


엘초딩 하는 중에 엄청난 야겜을 발견했어요. ㄷㄷ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아주 무서운 제목이에요.


아라와 나와 아이샤와


....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퀄리티 하나 예술이군요 헉헉.


냅다 받아서 플레이중입니다.


아이샤 루트 타고 있어요.


무려 엘마에요!


아.. 정화된다...


스샷은 접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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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이런 짓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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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결산.

카테고리 없음 2013. 12. 26. 13:42

케일군이어요.


오랜만이죠?


휴면 걸렸었어요. ㅎㅎ


그만큼 관리를 안했다는거죠.


그런 의미에서 정리를 크게 합니다.


일단...

[성탄절 지난지가 어젠데 뭔 추석 짤방이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실겁니다.


네. 추석 축전이었습니다.


어느 카페의 관리자의 마스코트를 의인화 했다 대두캐러가 되어버린 그겁니다.ㅠ


뭐 어때요. 일단 그림이 되어가고 있다는겁니다.


[여기서 루딘쨔응의 향기가...]


최근 추가된 그라나도 에스파다 신 캐러 [레이첼 셰필드]입니다.


초기 설정은 안 저랬는데... 어느새인가 루딘만 따라다니는


[*뒤틀린 부끄럼쟁이]


로 변모되었습니다.


*얀데레.


[자캐입니다.]


갱신했습니다.


4.2입니다.




그런데 벌써 4.3이 된 느낌입니다.


뭐 어때요. 저만의 캐러가 확실해 지고 있다는 증거지요.


그런데...





















[ㅠㅜ]


아직 2개 더 그려야됩니다.ㅠ


뭐 어때요. 언젠간 되겠죠.


넘어가고.


게임 하나 합니다.



[헉헉 듀먼언니 헉헉..]


PSO2, Phatasy Star Online 2입니다.


판스온, 빤스온, 빵손[?] 등으로 불리는 그겁니다.


우리나라 게임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플레이어를 볼 수 있습니다.


뭐 저도 외국인 플레이어 정도의 수준이라서..ㅠ


[저격총...]


제 캐러입니다.


류드밀라 파블류첸코를 동경해서 저 모습입ㄴ... 는 개뿔 그냥 입다보니 저리 되었습니다.


지금은 분홍 메이드복[...]입니다.


[엎드려 쏴]


아따 찰진 자세군요. 좋습니다.


[창을 들어서...]


창이에요... 칼 아니에요.. 창 맞아요.. 팔티잔..


[휘둘러 줍니다.]


창 맞아요...


덧.




































[크리스마스? 나에게 그런건 없어!]



Posted by K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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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군이어요.


매우 오랜만이어요 여긴


뭐 거의 방치하긴 했어요.


그렇기에 갱신한번 해둬요.


주제는


단언컨대, 마우스는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도구입니다.


시리즈가 되겠어요.


완벽하긴 개뿔 더럽게 힘들구먼..


아 물론 전 타블렛이 있습니다만...


손에 안 익어서 그냥 방치하고 마우스 씁니다.


마우스는 레이저 마우스 씁니다.-_-











Posted by K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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